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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투자

환전 수수료 제일 싼 은행 비교, 토스뱅크 vs 트래블로그 재환전 수수료까지 0원인 곳은?

by 미니머니 2026. 2. 2.

환전 수수료 0원 은행

환전 수수료 제일 싼 은행을 찾고 계신가요? 과거에는 "주거래 은행에서 90% 우대 받으면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2026년 지금은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이제는 90% 우대가 아니라, 살 때도 팔 때도 수수료가 아예 없는 '환전 수수료 100% 무료' 시대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남은 외화를 다시 원화로 바꿀 때조차 수수료를 받지 않는 '진짜 무료' 은행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은행이 다 무료는 아닙니다. 어떤 곳은 환전할 때는 공짜지만 남은 돈을 원화로 바꿀 때는 1%의 수수료를 떼어가기도 하고, 어떤 곳은 전월 실적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토스뱅크, 하나은행 트래블로그, 신한 쏠트래블 등 주요 4대 트래블 카드의 혜택을 낱낱이 비교하고, 절대 이용하면 안 되는 최악의 환전 장소까지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여러분의 여행 경비가 최소 5만 원은 절약될 것입니다.

📌 2026 환전 혜택 종결 가이드

  • 1. 1위 은행: 살 때도 팔 때도 평생 무료, 토스뱅크의 위엄
  • 2. 비교 분석: 트래블로그 vs 쏠트래블 vs 트래블월렛 (재환전 수수료의 함정)
  • 3. 공항의 배신: 인천공항 환전소 수수료가 4.2%인 이유
  • 4. ATM 출금: 해외에서 현금 뽑을 때 수수료 아끼는 법
  • 5. 결론: 나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카드 추천

1. 환전 수수료 압도적 1위 토스뱅크, 살때도 팔때도 평생 무료

2026년 현재, 환전 수수료 조건이 가장 좋은 곳은 단연 토스뱅크입니다. 다른 은행들이 '이벤트 기간'을 정해두거나 '주요 통화만 무료'라고 단서를 달 때, 토스뱅크는 과감하게 '평생 무료'를 선언했습니다.

 

🏆 토스뱅크 외화통장의 장점

  • 매수/매도 수수료 0원: 달러를 살 때뿐만 아니라, 여행 후 남은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재환전)도 수수료가 없습니다.
  • 17종 통화 지원: 달러, 유로, 엔화는 물론 동남아 주요 국가 통화까지 모두 무료입니다.
  • 조건 없음: 전월 실적이나 환전 한도 제한이 사실상 없습니다.

특히 '재환전 수수료 무료'는 경쟁사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강력한 혜택입니다. 보통 여행을 다녀오면 잔돈이 남기 마련인데, 이를 원화로 바꿀 때 손해를 보지 않는 유일한 은행입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토스 앱에서 1분 만에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개설하고 환율 100% 우대 혜택을 평생 누리십시오.

2. 4대 트래블 카드 전격 비교 (재환전 수수료의 함정)

토스뱅크 외에도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3대장이 더 있습니다. 하나은행 트래블로그, 신한은행 쏠트래블, 그리고 핀테크 강자 트래블월렛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 토스뱅크 하나 트래블로그 신한 쏠트래블 트래블월렛
환전 수수료
(살 때)
무료 (100% 우대) 무료 (100% 우대)
58종 통화
무료 (100% 우대)
30종 통화
주요통화 무료
기타통화 유료
재환전 수수료
(팔 때)
무료 (0원) 1% 수수료 부과 0.5% 수수료 부과 주요통화 0원
기타통화 유료
지원 통화 17종 58종 (최다) 30종 45종

💡 요약:
1. 수익률(가성비) 1등: 토스뱅크 (재환전 수수료가 없어서 남은 돈 처리 걱정 NO)
2. 커버리지 1등: 하나 트래블로그 (전 세계 58종 통화를 지원해 오지 여행 시 유리)

 

3. 공항 환전소의 배신, 절대 가지마세요!

아직도 "공항 가서 바꾸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는 길바닥에 돈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 충격적인 수수료 차이

  • 모바일 앱 환전: 수수료 우대 90~100% (사실상 0원)
  • 공항 환전소: 수수료 우대 0% (스프레드 약 4.2%)

100만 원을 환전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앱으로 하면 100만 원어치 달러를 다 받지만, 공항 창구에서 하면 수수료로 약 4만 2천 원을 떼이고 95만 8천 원어치만 줍니다. 공항 환전소는 정말 급할 때만 이용해야 하는 '비상금 교환소'일 뿐입니다.

만약 공항에서 꼭 환전해야 한다면? 미리 앱으로 신청하고 '수령 장소'만 공항으로 지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요 은행별 공항 수령 신청 방법을 확인해 보십시오.

4. 해외 ATM 출금 수수료 아끼는 꿀팁

현지에서 현금이 부족할 때 ATM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때도 카드별로 수수료 정책이 다릅니다.

  • 트래블로그/토스뱅크/쏠트래블: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Master/Visa 브랜드 수수료 + 건당 수수료 $3 모두 면제)
  • 주의사항: 카드사가 면제해 줘도 '현지 기계 이용료(Surcharge)'는 별도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세븐일레븐 ATM(트래블로그)'이나 '이온(AEON) ATM'을 이용하면 이 기계 이용료까지 무료입니다.

따라서 일본 여행을 간다면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있는 ATM을 이용하기 위해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5. 결론: 나에게 맞는 카드는?

✅ 상황별 추천 카드

1. 가성비 중요 & 귀차니즘족: 토스뱅크 (남은 돈 재환전이 무료라 신경 쓸 게 없음)
2. 전 세계 일주 & 오지 여행: 하나 트래블로그 (지원 통화가 58종으로 가장 많음)
3.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신한 쏠트래블 (전월 실적 30만 원 충족 시 라운지 연 2회 무료)

 

아직도 어떤 카드를 가져갈지 고민되시나요? 내 여행 스타일과 목적지에 딱 맞는 최적의 환전 카드를 1분 만에 찾아주는 테스트를 진행해 보십시오.

마무리하며: 환전 수수료 아껴서 맛있는 거 더 드세요

여행 준비의 시작은 환전입니다. 조금만 정보를 찾아보면 클릭 몇 번으로 수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은행들의 경쟁 덕분에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역대급으로 좋아졌습니다.

 

 

오늘 추천해 드린 토스뱅크트래블로그 등을 잘 활용하셔서, 수수료로 나갈 돈을 아껴 현지에서 맛있는 식사 한 끼 더 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알뜰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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